12인조 걸그룹 우주소녀가 21일 벡스코에서 열린 오버워치 페스티벌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진행된 오버워치 쇼매치에서는 서울, 경기도, 대전, 부산 4개 팀간의 경기외에도 전 프로게이머 이윤열과 선호산 선수, BJ 대정령과 박현서가 각 경기 1세트에 참가하여 재미를 더하였다. 오버워치 쇼매치의 결승전은 22일 16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