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7일 창원 대산면에서 수박축제가 시작되다. 이날 정원수 패밀리 스타들이 대거해 출연 수박축제를 빛냈다. 창원수박축제 오프닝 무대 시작은 작곡가 겸 가수 정원수가 무대에 올라 신곡 안녕하세요 / 앵콜 두곡으로 창원수박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 정원수 패밀리 스타 전국구는 뉴욕의밤 / 잘될거야 / 허니 등을 열창, 삼순이는 손들어꼼짝마 / 팝송메들리 / 가요메들리를 불러 수박축제의 무대를 매료 시켰다.
마지막 앤딩 곡으로 캠페인송 “웃자대한민국”을 전국구와 삼순이가 함께 불러 화재 만발 웃음꽃 창원수박축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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