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신애기자] 새로운 한류의 패러다임 '케이팝 엑스포 인 제주(K-POP EXPO in Jeju)'가 올해도 여김 없이 시작된다. 다채롭게 마련된 행사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며 한류의 시작이라고도 볼 수 있는 제주에서 빅스,여자친구,세븐틴,인피니트 등 국내 최정상급의 가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케이팝 엑스포 인 제주K-POP EXPO in Jeju)는 5월 13~19일 제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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