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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여신 현영, 청 원피스 빛난다. 데일리룩을 잘 소화한다.

오경화 | 기사입력 2016/03/31 [08:58]

봄의 여신 현영, 청 원피스 빛난다. 데일리룩을 잘 소화한다.

오경화 | 입력 : 2016/03/31 [08:58]


[내외신문=오경화 기자] KBS N에서 선보이는 예능 프로 '엄마는 고슴도치'에서 천사 맘 현영!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현영의 인스타그램에 재미를 붙이면서 자신의 일상생활과 그녀의 딸 다은 과의 소소한 가족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소박한 일상생활에서 오는 현영만의 트랜디한 패션으로 네티즌들의 시선몰이 했다.

현영은 제이제이마스터 클래식복고 하늘색 선글라스와 청 패션에 가죽 재킷을 걸쳐 헐리우스 톱스타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영은 사진과 함께 '날씨가 딱 봄이야~~^^'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라며 언제나 늘 밝은 그녀의 문구가 담겨 있다.

한편 현영은 기부 천사로도 칭찬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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