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이은정 기자]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발표 기자회견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되었다. 45개국 211편(장편 163편, 단편 48편)이 상영되는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에는 '본 투 비 블루(Born to be Blue)'가 개막작으로 선정되었으며, 폐막작은 류승완 감독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가 선정되었다. '전주, 봄의 영화도시(Cinepolis Jeonju)'란 슬로건을 내세운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전주 시내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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