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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태 총감독 제주에서 K-POP 엑스포 대규모로 연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3/08 [21:45]

심용태 총감독 제주에서 K-POP 엑스포 대규모로 연다.

편집부 | 입력 : 2016/03/08 [21:45]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POP EXPO in JEJU'를 주최하는 YT엔터테이너먼트(총감독 심용태)는 8일 오후 서울,강남 더팔레스호텔에서 베트남 문화부 산하기관인 베트남 문화예술진흥협회장(도안 탄 노)와 린탄그룹 회장 (응웬티 마이 화)과 K-POP EXPO in JEJU'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K-POP EXPO in JEJU 대회장 윤효일(명진그룹회장)수석부대회장(정민우)인디컴미디어 부대회장 정원수(K-PO STAR)대표 정재훈(YT엔터테니어 부사장)한경심(YT엔터테이너먼트 사장)그리고 총연출을 맡은 심용태 총감독이 참석했다.

8일 오후 서울,강남 더팔레스호텔 제라드룸에서 베트남 린탄그룹 응웬 티 마이 화 회장이 MOU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에서는 베트남 문화예술진흥회 부협회장 '레숭퉁',린탄그룹'응웬 티 마이화'회장,'마이킁 양'부회장,'탕티하'재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K-POP 엑스포가 제주에서 2틀 간 열리게 되며 내년 2017년은 베트남에서 큰 규묘로 K-POP 이 열리게 된다.양국 사업자들은 이번 협약식 체결이 한국-베트남 양국의 문화 발전과 한류의 부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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