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김신애 기자] 4일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영화 '히야'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안보연,호야,강성미,강민아가 참여하였다. 이뤄진 언론시사회에서는 그 누구보다 서로의 사이가 좋음을 과시를 하듯이 서로 말이 잘통한 모습이 포착되어 히야팀의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었다. '히야'는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영화로써 오는 10일에 개봉한다. ahcmi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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