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경찰청(청장 김재원)에서는, 18일 지방청 지휘부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대한 직장 만들기 위한 행복플러스“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날 정덕희 교수는 특강을 통해 “요즘 사람들은 걱정과 욕심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과거의 늪에 빠지지도, 미래의 두려움에 떨지도 않고 오늘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맞이할 때 ‘그럼에도 행복’ 할 수 있다.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가고 인생은 S자로 좋은 일 뒤에 바로 나쁜 일들이 따라 다닌다며, 나쁜 것은 짧게 그리고 과감히 버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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