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전북경찰청, 총경급 3명 치안정책과정 현장실습 체험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2/12 [12:21]

전북경찰청, 총경급 3명 치안정책과정 현장실습 체험

편집부 | 입력 : 2016/02/12 [12:21]

(전주완산 총경(승) 김태형) 형사과 (총경 이정철 ) 전주덕진 형사과?(총경?정재봉)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경찰청(청장 김재원)에서는, 2월 15일부터 2월 26까지 2주간에 걸쳐 제33기 치안정책과정 교육 중인 총경급 경찰관 3명이 현장근무 체험을 한다고 밝혔다.

치안정책과정은 경찰서장 총경급 경찰관에게 지휘관의 임무와 역할 및 갖춰야 할 소양 등을 가르치는 기본 교육과정으로, 지역경찰?형사 등 최일선 현장 근무체험을 통해 핵심 리더에게 필요한 현장중심의 정책기획 및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총경급 경찰관 3명은 치안수요가 많은 완산?덕진경찰서 지구대, 형사과 근무를 통해 현장직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체험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하여 향후 지휘관으로서 주민과 함께 소통?공감하는 종심 깊은 치안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