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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속사 오경화작가의 유튜브 전민우 영상에 추모 댓글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2/11 [11:08]

한국 소속사 오경화작가의 유튜브 전민우 영상에 추모 댓글

편집부 | 입력 : 2016/02/11 [11:08]


[내외신문=오경화 기자] 뇌종양으로 2014년 한국에서 치료 중이던 전미우가 호전을 보이다가 지난 2015년 3월2일 고향으로 자연 치유를 위해 돌아갔었다.

한국 소속사 오경화작가?유튜브 전민우의 "해피해피랄랄라"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REAEcaVtz8유튜브영상팟

1여년 만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 국내는 물론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애도의 물결이 잊고 있다.

전민우군은 아픈 와중에도 한국 소속사 정원수 대표의 도움으로 지난 2014년 7월 앨범까지 발매 했었으며 간간히 한국에 머무는 동안 무대에 오르기도 하는 등 나이답지 않은 힘찬 모습을 보이며 무대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한국 소속사 정원수 대표와?k-pop star 문영옥대표가 ck영성위원회 회원들과?전민우 돕기 , 김장 판매을 위해 농사는 물론 김치 담그기와 판매까지 많은 노력을 한바 있다.

 

그 외 민우군의 완쾌를 위해 한국 내 많은 연예인들과 단체 그리고 일반인들과 대림동 동사무소 와 시민들까지 기부 모금 운동에 동참해 훈훈한 미담을 낳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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