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전연수 기자]지난 7일 오전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채소온실에서 연구원들이 우수한 딸기 새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시험 연구용으로 재배중인 다양한 딸기 유전자원과 계통을 수확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수확시기에 따른 딸기 품질을 조사한 결과 온도가 낮은 겨울철에 생산한 딸기가 봄철 딸기보다 당 함량이 높고 신맛이 적어 딸기 품질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현재 국산 품종 보급률이 90.8%에 달하고 있다./사진제공=농업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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