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현준 기자]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지리지의 나라, 조선’을 주제로 지난 1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본관 6층 고전운영실에서 2016년 병신년 첫 고문헌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 세계에 내놓아도 가장 훌륭한 지리지인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금속활자본, 목판본, 필사본 등 3종 52책을 비롯해 총 30종 250책의 조선시대 지리지를 만나볼 수 있다./사진제공=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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