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누이” 새누리당 당대표 시절부터 친 박인들의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

작사 오경화, 작곡 정원수, 노래 정원수, 오경화 작가가 이끌고 있는 우리누이 노래는 현재2011년부터 ~2016년 까지 계속 되어 지고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 퇴임까지 계속 매달 한편씩 계속 되어 진다고 작가는 약손 한바 있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그리워하는 분, 대한민국 산업의 주역 누이들께 드리는 곡으로 금영노래방기기 87830번, KBS만 방송심의 불허 제외상태, MBC, SBS등 전 방송 심의 허가 받은 상태로 우리누이노래는 방송국, 라디오 신청 가능하며 SK, KTF, LG 핸드폰 벨소리, 링투유 다운로드 가능, 다음, 네이버, 네이트, 싸이월드 등 전 포털사이트 배경음악 사용가능, 전 포털 사이트 mP3다운로드 가능하고 태진미디어와 엘프기기는 미 수록되어 있다.

이번 2016년 “우리누이” 첫 사진영상은 무비메이커 형식으로 만들었으며 오작가는 사진영상을 공유 시키면서 자신의 팬 카페와 블로그, 페이스 북을 통해 “2006년 음원 작업 시작부터 2010년 가사 입히기 완성, 2011년 4월 오프라인 공유 시작 그리고 2011년 대선 주자로 주목받으며 함께 시작된 우리누이는 대단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역대 어느 대통령도 전용 노래로 인터넷에서 끝없는 공유는 없었던 것 같다며 이 또 한 박근혜 대통령이라 가능 한 것“ 라고 밝혔다.

이어 하물며 일반 가정도 바람 잘날 없는데 국가 운영 또한 당연 것 아니겠나 며 당선 되시고 3년 너무나 종횡무진 애를 쓰시는 모습 안쓰러울 때도 많고 든든하고 믿음직 할 때도 많습니다. 여러 뉴스 보도에는 2016년 경제 상황과 나라 각 분야 어려운 난제 한 문제, 나라 운영에 대해 점점 더 어렵다는 뉴스 보도를 접할 때 마다 대통령의 고심이 보이는 것 같다며 그리고 대한민국은 정치 부문에서 벌써 부터 차기 대통령에 대한 관심들이 높아져 언론사나 각 리서치 조사 기관에서는 차기 대통을 맏이 할 준비들로 분주 합니다.

대통령께서는 앞으로 남은 임기 더욱 훌륭하게 이끌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2016년 병신년에도 파이팅 하세요. 비단 본인 뿐 만이 아니라 많은 팬들 또한 함께 걱정하고 응원한다고 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