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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k-pop star 정원수 패밀리 스타 중국 활동 활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12/30 [11:23]

2016년 ㈜k-pop star 정원수 패밀리 스타 중국 활동 활발

편집부 | 입력 : 2015/12/30 [11:23]


중국의 몽도미 그룹 (이성일 회장) 한국의 (주)K-POPSTAR 정원수 대표에게 러브콜 결실을 2016년에 맺는다.

작곡가 정원수는 지난 12월19일 연길 몽도미 리조트 호텔에서 중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설립에 합의 했으며 중국인 여자댄스 5인조그룹을 중국 5개 도시에서 공개오디션을 통해 발굴할 예정이다.

여성 5일조 댄스 그룹을 성장시키기 위해 국내 (주)케이팝스타가 운영하는 K-POP서울학원에 연습생으로 데려와 노래와 댄서 등 모든 엔터테이너 훈련과정을 거쳐 한국에서 음반을 제작까지 해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시키기로 합의, 현재 오디션 작업에 들어갔다.

그 외 작곡가 정원수 패밀리는 오는 2016년 새해1월8일 중국의 연길시로 공연을 가며 1월9일 중국 연길시 몽도미 스키장내 에서 중국의 히트곡 ‘북경아가씨’의 주인공 진웨뉘와 함께 공연차 출국한다.

“연길 몽도미 스키장”은 스키장은 물론 실내외온천 그리고 호텔 리조트 워터파크 야외공연장등 복합리조트로 탄생되며 (주)케이팝스타 대표이자 작곡가 정원수는 이 몽도미의 야외 무대제작 과 K-POP공연 등을 상설로 진행하게 된다.

또한 정원수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파트너로 몽도미가 함께 하게 되어 중국에서의 ㈜케이팝스타와 (주) 몽도미의 합작 엔터테인먼트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1차 프로젝터로 북경아가씨의 ‘진웨뉘’와 정원수가 몽도미 직원가족들과의 송년회 겸 신년회 축하공연을 하게 되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진웨뉘는 중국 진출에 바람을 타게 되며 새로 발표한 노래 “환영광림”란 곡으로 전 중국에 제2의 북경아가씨 열풍을 만들 계기가 되었다.

가수 진웨뉘와 작곡가 정원수가 연길 몽도미에 간다는 공연 소식에 현지의 팬들이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이번 정원수의 성과는 성인가요 한류열풍의 역수출1호로 한중FTA 의 수혜를 받는 문화방면의 1호 사업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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