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quiero mas (떼끼로마스) 내가 더 많이 사랑해 -작가 오경화-
나의 영혼을 존비처럼 가져간 사람 정신이 오락가락 하게 만들어 버린 사람 잠시도 눈을 뗄 수가 없어 눈이 부셔와 머릿속이 어지러워 너는 너무나 아름다운 영혼의 프린 센스 사랑해. 사랑해 말해도 채워지질 않아 나를 정말 미치게 만들어 버린 너란 사람 내 가슴에서 내 두 눈에서 떠나지 않아 너의 아픔까지도 사랑하며 언제나 안고 살아갈 거야 너란 사람을 떼기로마스(te quiero mas ) 내가 더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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