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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수협회 선풍 회장 2016년 2집 앨범 발매 한다.

오경화 | 기사입력 2015/12/08 [15:49]

한국가수협회 선풍 회장 2016년 2집 앨범 발매 한다.

오경화 | 입력 : 2015/12/08 [15:49]


 

[내외신문 오경화기자]==

한국가수협회 선풍회장은 2집 앨범 발매 하다. 2016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위해 새 앨범 들고 활동한다고 예고했다.

가수 선풍 그는 2010년 창작인의 날 창작 인이 뽑은 신인가수상, 2010년 제1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 대상 수상, 2011년 12월 22일 제4회 대한민국 사회봉사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가수 데뷔는 1986년 kbs 방송 신인무대 월 결선 진출을 계기로 노래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1995년 배호가요제 수상 했다. 소년시절에는 당시 부산 국제시장에 음악 사무실 운영하던 인기 성인 가수 현철의 문화 생을 거치며 다년간 야간무대 보컬밴드로 활동하던 중 2010년 1집 타이틀곡 “가짜반지”로 정식 앨범 발표 하며 정식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가수 선풍은 2011년부터 한국가수협회 대표이사직 역임중이며 2013년 다문화 연예 예술 총연합회 회장 외 글로벌커뮤니티협회 이사직 그리고 한국근육장애협회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2016년도에 발표할 신곡 작업 준비 중에 있는 가운데도 다양한 다문화 관련과 한국가수협회 회장으로 성공리에 리더 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16년 예능인으로써의 가수 선풍의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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