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심종대 기자]“나의 관심사는 이 나라를 보다 균형있게 발전시켜 보다 충실하고 질 높은 번영으로 이끌어 영광스러운 국가, 자랑스러운 민족으로 만드는 것에 내가 어떻게 기여해야 하는가에 있다” (자서전,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中)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전경련회관 1층 로비에서 故 정주영 전경련 前회장을 기리는 사진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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