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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리, 첫 방송 프로그램 엠씨

오경화 | 기사입력 2015/11/05 [20:09]

안소리, 첫 방송 프로그램 엠씨

오경화 | 입력 : 2015/11/05 [20:09]


(주)K-POPSTAR에서 K-POP TV를 개국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신수출도 녹화현장 전국구의 안소리와 밀키웨이 리더 오미아 가 공동MC를 맡아 더 화제다.

케이팝TV는 모바일앱 에브리온TV의 88번 채널로 볼 수 있으며 이 프로그램들은 중국과 일본 베트남등 동남아 모든 나라에서도 프로그램들을 시청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신수출도 등 10여개의 한국 대표 가수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들로 케이팝 열풍에 힘입어 크게 성공하며 많은 가수들의 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수출도 녹화현장 전국구의 안소리와 스마일리멤버의 가빈이 공동MC를 맡고 남자아이돌 엠크라운// 여자아이돌 스마일스// 리브하이 등이 첫 출연했다.

안소리는 녹화 후 소감으로 가슴이 떨려 두근거렸다며 앞으로 열심히 프로그램을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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