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화 작가가 이끌고 있는 “우리누이” 노래 사진영상은 1달여 만에 한편씩 “우리누이 박근혜” 오프라인과 다양하게 고개 되고 있다.
2011년부터 ~2015년 까지 계속 되어 지고 있으며 오작가는 대통령께서 임기를 마치고 퇴임 하시는 날 까지 계속 되어질 것이라며 대통령 팬들이 드리는 응원의 메시지에 힘입어 국정 운영을 잘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누이 박근혜 대통령 사진영상은 내외신문(한국인터넷신문방송협회), 한국언론사협회, 국제언론인클럽 언론사 등에 한 달에 한편씩 공식 게제중이다.
우리누이" 사진영상은 인터넷 오프라인은 물론 전 포털 사이트 서비스, 내폰 소장, 카톡 공유까지 폭 넒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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