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케이팝스타 대표 정원수와 (주)용인복합리조트 대표이사 강대영 )

[내외신문 오경화기자] 유명 작곡가 (주)K-POPSTAR 의 정원수 대표이사가 국내 최대 호텔 운영에 뛰어들었다.

(주)용인복합리조트(대표이사강대영)에서 경기도 용인시청 앞에 건립하는 아시아 최대의 복합호텔리조트Y- RESORT의 실질적운영인 업무위탁 계약을 주식회사 케이팝스타 (대표:정원수)와 체결했다.

(주)K-POPstar는 국내 중견 k-pop엔터테인먼트업체로 k-pop전문기업 (주)YT엔터테인먼트와 여행전문기업 ㈜씽크 엔젤과 함께 컨소시엄으로 Y-RESORT의 운영업무위탁 수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운영본부를 (주)용인복합리조트 본사에 두고 각 계 각층 및 해외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프라를 총 동원할 예정이다.

Y-RESOT는 용인시청 앞 역삼 지구의 11만 5250평에 수영장 및 골프장 .메디텔 컨벤션. 객실 5029개 등 88층 초고층 호텔로 관광전용 공연장 5000석. 가변형 1만 5000석 규모 공연장 사전 사후면세점 및 각종매장 10.240.59평으로 국내 최대 규모로 이루어진다.

Y- RESORT호텔이 개장하면 메머드급 세계국제회의 및 각종 시상식 등 최대 행사들을 치룰 수 있는 국내 유일 호텔이 된다.

전문가들은 2020년 중국 및 외국관광객 년2000만 명 시대를 맞아 한류의중심으로 상설 K-POP공연 및 민속 공연 등 다양한공연과 볼거리로 외국관광객들의 욕구를 충족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명소로 자리할 것이라 한다.

주식회사 케이팝스타 대표이사 정원수는 협약 후 인터뷰에서 대중가요 부분 고용창출도 4만 여명을 고용하는 등 미래창조와 문화융성에도 크게 기여하도록 노력 할 것 이라며 이번 계약체결로 주식회사케이팝스타는 엔터테인먼트 뿐 만 아니라 한류호텔운영에도 세계중심 관광사업의 리더로 거듭 날것 이라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