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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찬 대전지방경찰청장, 아동복지시설 情 나눔 시간 가져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9/23 [16:23]

김귀찬 대전지방경찰청장, 아동복지시설 情 나눔 시간 가져

편집부 | 입력 : 2015/09/23 [16:23]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장(치안감 김귀찬)은 23일 15:00경 대전 서구 정림동 소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돈보스코의 집(대표 권오택)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돈보스코의 집은 금년 2월 11일에 이어 두 번째 방문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자 위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귀찬 청장은 어려운 여건을 마다하지 않는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감사와 격려의 인사와 더불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도해 달라고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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