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박효빈! 오는 12월 기부콘서트

“삼천포 대통령” 트로트 스타 박효빈! 선행의 마음 한결같아

?박효빈군이 선후배와 나눔?기부 봉사를?위해 참여한 "조이프랜즈" 음반

[내외신문 오경화기자]==“세월이길 장사있나, 삼천포 오빠” 노래로 활동 중인 트로트가수 박효빈 군이 오는 12월에 불우이웃돕기 자선 콘서트를 갖는다고 한다.

장소는 서울 문래동에 위치한 야외 공연장이며 콘서트 입장료 전액을 연말 불우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 질것이라고 말했다.

박효빈의 선행적인 활동은 데뷔 이례로 꾸준하게 이어져 ‘KBS재능나눔봉사단’ 단원참가와 얼마 전 마음 맞는 선후배 가수들과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기념 음반 “조이프랜즈” 앨범에도 참여했으며 자신의 고향 삼천포에는 꾸준하게 공연 수익금과 쌀을 기부 하는 등의 한결 같은 온정의 손길을 나누고 있는 스타다.

박효빈 군은 인간극장-바다로 간 트로트 소년으로 효자가수라는 별칭을 얻고 있으며 그의 아름다운 마음은 어머님이 항상 효빈 군 옆에서 함께하며 한다. 착실하고 성실한 가수로 성장, 노래실력과 무대 매너, 예능 등 다양한 재능을 고루 갖추고 폭 넓은 사랑을 받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얼마 전에는 2집 정규 앨범을 추가 제작하기도 했다.

가수 박효빈은 이외 크고 작은 뜻 깊은 활동에도 참여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연예계에서 모범이라고 지인들은 말한다.

박군의 선행 적인 마음가짐은 팬들의 사랑으로 커나가고 있다고 언제나 감사한 마음 보답하고 싶다고 박효빈은 말한다.

가수 박효빈의 활동들에 대해 그의 팬클럽 “닻별”회원들은 항상 응원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