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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국구, 한국가요 알리기! 한류활동 시동 걸었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9/05 [16:22]

가수 전국구, 한국가요 알리기! 한류활동 시동 걸었다.

편집부 | 입력 : 2015/09/05 [16:22]


가수 전국구, 한국가요 알리기! 한류활동 시동 걸어


가수 전국구가 지난 8월 중국 공연을 마치고 귀국 후 휴식 시간도 없이 요즘 한창 해외 활동을 위한 중국어와 일본어로 음반 녹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국구는 오는 10월 중국 공연을 앞두고 무대 안무 연습과 기존 자신들의 히트곡들과 중국에서 인기리에 불렸던 중국어 버전 “충칭의 밤(뉴욕의 밤)” “오고 또 가고” “잘될거야”외에도 “친구” “강남스타일” “천생연분” “잘못 된 만남” “DOC와 춤을” “흐린 기억속에그대, 허니 등 해외에 널리 알려진 노래들을 중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으로 녹음 중에 있다.

일본과 중국 등 해외 섭외가 늘어나 본격적인 한류 활동을 위해 몇 칠씩 밤을 새가며 음반 녹음에 열중인 전국구는 자신들이 직접 노래만 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듀서와 회의도 하면서 음반 과정을 3인이 똘똘 뭉쳐 녹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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