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프랜즈 자켓

선행,봉사 한다는 한 마음으로 모여 만들어진 연예봉사팀 '조이프렌즈' 가 오는 9월 한강에서 '버스킹쇼'공연을 펼친다. 조이프렌즈는 멤버 전원이 모여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강 버스킹 공연에는 조이프렌즈 외에 다양한 출연자들이 재능기부로 동참하게 된다.

조이프렌즈가 버스킹 하는 목적은 어렵고 소외된 가족들을 시민들에게 알리며 후원자 연결 목표로 버스킹 공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이프렌즈는 '기쁨을 나누는 친구들' 이라는 의미로 봉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진 그룹이다. 이 그룹은 4년째 어렵고 소외된 가족들을 위해 선행을 실천해왔다.

조이프렌즈는 후원을 위한 다섯 번째 음반 'Mother Of Mine' 발매 준비에 한창이다. 'Mother Of Mine' 은 세상에 모든 어머니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조이프렌즈 멤버는 신성훈, 김양, 민재성, 김이정, AM(오지헌),알고보니 혼수상태(김경범), 임수빈, 박효빈, 김지연, 윤익, DX기홍, 전경훈, 윤지숙PD, 정인태PD 이들은 “한강버스킹”쇼 어떤 이야기와 음악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후원을 위한 기부음반 '우리서로사랑하며' '우리가 있잖아' '고마워, 내게 와줘서' 'You're My Friend' 등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