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청장 홍성삼) 서해안고속도로순찰대는, 24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창 고인돌휴게소에서 고속도로 안전운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차량운행이 증가함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부안지사와 12지구대 직원 10여명이 참여허여 음주운전, 졸음운전 위험성, 전좌석 안전띠 착용 및 전단지를 나눠주며 홍보를 전개하였다.
한편, 김현진 지구대장은 운전자들에게″고속도로 지정차로 운행에 대한 홍보와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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