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뜨거운 물에 의한 화상이 증가하고 있다.

무더운 날씨로 난방을 안하는 경우가 많아 목욕을 하기 위해 일반인들은 물을 데워 사용하는 경우가 증가 하다보니 크고 작은 화상 사고가 발생한다.

겨울 화상 상처보다 여름 화상 상처가 치료가 더욱 어려우며 무더운 날씨로 인해 입은 상해 정도 보다 악화되는 장전 때문이다.

화상을 입었을시 피부 자극을 금하고 물집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병원의 진료 도움과 함께 화상 상처가 더워지지않도록 냉팩을 해준는 것이 중요하다.

화상 피부가 벗겨졌다면 병원의 피료와 항생제 주사와 복약 지도가 꼭 필요하다. 화상 상처는 나쁘게 진행된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러므로 외과 전문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