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홍성경찰서(서장 홍명곤)는 지난 7. 2. 17:30경 충남지방경찰청 풍속업소 상설단속팀과 함께 충남 홍성군 홍성읍 대교리 소재 마사지실로 위장하고 성매매 영업을 한 A마사지 업주 B씨(40대, 여)와 남자 종업원 및 여성 3명을 검거하고 업주 B씨를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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