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저녁 청계광장에서 열린 영화 '암살' 쇼케이스에 배우 전지현이 참석중이다. 한편 배우 전지현은 이날 인터뷰에서 흥행공약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500만이넘으면 자선단체에 도시락을 기부할것이라고 답했다. 영화 '암살'은 7월 22일 개봉예정인 영화로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3명의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쫒는 살인청부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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