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2시50분경 당진시 석문면 대난지도 선착장에서 김모(72)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9m아래추락했다.
김모씨 차량에 타고 있던 임모(83.여) 문모(66.여)씨 3명이 바다에 빠졨다가 구조 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충남병원선 501호에서 진료를 받고 귀가하다가 변을 당했다,
현장 주민 목격자들에 의하면 신고받고 출동한 해양경찰관은 사진만찍고 있었 (주민2명.병원선 선원1명)이 잠수장비로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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