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오륙도 연구소 새정치아카데미 오는9일 첫 공개강좌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6/01 [19:33]

오륙도 연구소 새정치아카데미 오는9일 첫 공개강좌

편집부 | 입력 : 2015/06/01 [19:33]

[내외신문부산=신상민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위원장 김영춘) 씽크탱크인 오륙도연구소(소장 유정동)가 오는 6월 9일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시작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주제를 놓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새정치아카데미 강좌를 시작한다.

 

새정치아카데미는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이 지역위원장, 지역의원 등 기존의 정치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을 활기차게 할 새로운 정치자원을 발굴, 양성하여 부산 새정치의 활기찬 미래를 준비하는 1년 과정의 정치 교육과정이다.

 

첫 날인 오는 6월 9일 저녁 7시에는 국제신문 중강당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대한민국 리더의 조건’을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새정치아카데미는 우리 정치가 바뀌어 사회가 좀 더 나아지기를 희망하는 시민을 위하여 정치.사회적으로 중요한 강의는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공개강좌 형태로 진행되며, 6월 9일의 안희정 충남지사의 강의도 공개강좌로 진행한다.

 

6월 24일은 ‘소통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석종득 세상모든소통연구소 대표가, 7월 4일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복지시정 성남’을 주제로 강연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와 강좌신청은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 오륙도연구소로 할수있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