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조동현 기자] 아산만과 평택호가 바라다 보이는 평택호 그랜드호텔은 서해안 중심부인 평택호를 배경으로 자리잡은 일출의 명소에 위치하고 있어, 아산만을 붉게 물들이는 일몰의 최적지는 물론 아산만과 평택호를 찾는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중부권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평택항은 1986년 12월 국제무역항으로 개항한 동북아 물류의 중심 허브항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러한 중심에 위치한 평택호 그랜드호텔은 “힐링여행”은 물론 가족여행의 천국으로 수도권 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주중,주말 관계없이 가벼운 1박2일 여행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호수와 바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평택호 그랜드호텔의 주변지역은 가족여행의 적격이다

○ 당일코스로 가볼만한 곳

호텔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중부권 물놀이의 메카 아산스파비스는 물론 지하 700m 암반 에서 오랜 세월동안 신비롭게 생성되어 샘솟는 온양온천, 도고온천, 아산온천 등이 자라잡고 있으며, 충무공의 얼이 서려있는 현충사, 외암리 민속마을, 삽교호에 위치한 함상공원 해양테마과학관등은 이곳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중의 하나이다.

이밖에 공세리성당, 피나클랜드, 탕정 지중해마을, 충무공의 얼이 담겨있는 현충사, 영인산 자연휴양림, 온양민속박물관, 삽교천 방조제, 평택이 자랑하는 소리터 등 1박2일 여행의 적격이다.

특히 호텔에서 1Km 옆에 자리잡고 있는 한국 소리터는 가족들의 문화공간으로서 매주 토요일 정기공연이 치루어 진다.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삽교호와 해안가를 끼고 들어서있는 맞집등은 지나가는 여행객의 발길을 멈추게 하기 충분하며, 객실에서 바라보는 평택호반의 모습은 한여름 밤의 낭만과 정취를 동시에 느끼게 한다.

또한 평택호의 수변공간을 한눈에 내려다볼수 있는 9층 스카이라운지 에서는 최고의 요리사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음식과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실수 있으며, 다양한 주류를 다양한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BAR’ 도 마련되어 있어, 즐거움과 편안함 속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이밖에 호텔 10층에 자리잡은 다이아몬드홀은 수려한 전망을 자랑하며 200여 명을 수용 할수 있는 웨딩홀이 자리잡고 있으며, 200석, 80석, 50석 규모의 중,소 연회장, 중식당, 한식당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기업체 세미나, 체육단체, 종교단체, 관공서, 학교단체는 물론 각종 가족모임 등을 치룰수 있는 명실공히 중부권을 대표하는 최고의 호텔로 거듭나고 있다.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평택호길 35-19 평택호 그랜드호텔

예약문의: 031)683-8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