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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술집' 허각&정인의 믿고 들을 수 있는 콜레보, 음원차트 점령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5/22 [12:00]

'동네 술집' 허각&정인의 믿고 들을 수 있는 콜레보, 음원차트 점령

편집부 | 입력 : 2015/05/22 [12:00]



[내외신문 = 조동현 기자] 허각과 정인의 듀엣곡 ‘동네술집’이 음원 차트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자정에 공개된 ‘동네술집’은 엠넷, 지니, 몽키3뮤직, 올레뮤직 등 4곳의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다른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며 허각과 정인의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동네술집’은 쓸쓸한 기타 선율과 꾸밈없이 담담하게 부르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며, 서로 다른 남녀가 헤어짐과 체념 그리고 바람을 담은 가사와 허각과 정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지면서 이별의 아픔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이미 허각과 정인의 만남으로 음원 공개 전부터 대중들을 많이 기대를 하게 만들었으며, 노래를 접한 누리꾼들은 “믿고 듣는 두 보컬!!”, “이건 실패 할 수 없는 조합”, “역시 허각이고 역시 정인이다.” 라는 반응들을 보이며, ‘동네술집’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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