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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활동 마친 크레용팝 소율, 자꾸 눈길 가는 민낯 셀카로 근황 공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5/15 [11:50]

‘FM’활동 마친 크레용팝 소율, 자꾸 눈길 가는 민낯 셀카로 근황 공개

편집부 | 입력 : 2015/05/15 [11:50]


[내외신문 = 조동현 기자] 크레용팝 소율이 민낯 셀카로 근황을 공개했다.

소율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있으면 한국가요. 일본 촬영 마치고 한국으로 슈웅 소중한 피부야 수고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율은 빡빡한 해외 일정에 다소 피곤해 보이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소율의 사진을 접한 국내외 팬들은 “수고하셨어요”, “깨끗하고 맑고 자신 있는 피부”, “소율이가 좋아하는 맥스봉 들고 기다리기”, “일본에 또 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번째 미니앨범 ‘FM’ 활동을 마친 크레용팝은 뮤지컬, 웹드라마, 예능 등을 통한 개인 활동과 해외 공연 등으로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다.

(출처: 소율 인스타그램 사진 https://instagram.com/p/2p4opsJ7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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