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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팬들과 화끈하게 만날 준비 완료! 전 세계 최초 시사회부터 레드카펫 행사까지! 한국 팬과 특별한 시간 예고 → 기대감 최고조! '아가일'

이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1/05 [21:56]

대한민국 팬들과 화끈하게 만날 준비 완료! 전 세계 최초 시사회부터 레드카펫 행사까지! 한국 팬과 특별한 시간 예고 → 기대감 최고조! '아가일'

이소영 기자 | 입력 : 2024/01/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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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목) 전격 내한 소식을 전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아가일>이 1/18(목)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예고했다. 먼저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아가일>을 만나볼 수 있는 ‘전 세계 최초 시사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킹스맨> 시리즈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매튜 본 감독은 이미 오래 전부터 한국 팬들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현해온 바 신작 <아가일> 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국내 팬들의 애정에 보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사회는 ‘아가일 패턴’의 드레스 코드 미션이 부여되며 관객들에게 이색적인 재미까지 안기며 특별한 추억을 더할 예정이다.
 
같은 날 매튜 본 감독과 배우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레드카펫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레드카펫 행사는 <아가일>로 첫 내한을 알린 매튜 본 감독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 그리고 두 번째 내한 소식을 전하며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는 헨리 카빌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TEAM <아가일> 의 한국 팬 사랑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스페셜한 만남의 장이 될 예정이다. 시사회와 레드카펫 행사 이벤트 오픈 소식이 전해지며 “저요! 저요! 저요! 저요! 제가 아니면 안 됩니다.. 2024년 문을 아가일로 열고 싶어요!”(인스타그램 xoyv****),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다니! 내용만 봐도 벌써 흥미진진”(인스타그램 yewo****), “이번 시사회 드레스 코드 덕분에 제 옷장에서 잠자고 있던 아가일 패턴 니트를 꺼내야겠어요”(인스타그램 _car****) 등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영화 <아가일> 은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연출을 맡은 매튜 본 감독은 “<아가일>은 스파이 액션 장르를 새롭게 정립할 작품. 각본을 처음 읽었을 때 정말 놀랍고 독창적인 스파이 작품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이번 작품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내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된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세계적인 판타지 대작인 넷플릭스의 [위쳐] 시리즈와 DC 유니버스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에서 슈퍼맨으로 출연한 헨리 카빌부터 글로벌 흥행 프랜차이즈 작품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아카데미 수상 명작 <바이스>, <조조 래빗>의 샘 록웰, <애스터로이드 시티>의 브라이언 크랜스톤, 세계적인 팝 스타이자 영화 <바비>에 출연했던 두아 리파, <분노의 질주> 시리즈 존 시나, 마블 시리즈의 사무엘 L. 잭슨까지 글로벌 흥행작에 참여한 할리우드 대표 명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놀라움을 더한다.
 
새해를 강타할 액션 블록버스터 <아가일>은 오는 2024년 2월 7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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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문화부 기자. 뮤지컬,공연,콘서트,영화 시사회 스틸 전반 촬영 및 기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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