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봉조 취재본부장)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의미 있는 삶이다. 요즘 사람들은 너무나 이기적인 것 같다. 그래도 제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도록 하자. 분명 뭔가가 틀린 데가 있는 것 같다.

살아가면서 좋은 일, 힘든 일을 찾아보도록 하자. 남이 안 한다고 생각하며 아무도 하지 않은 때 인생은 별 의미 없는 삶이 아닌가 싶다.

현대를 살아가면서 조금이라도 상대방을 배려하고 서로 조금씩 양보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인생 뭐 별 것 아닌데 그래도 서로가 베풀면서 조금씩 배려해 나갈 때 이 세상은 더욱 따뜻해 질 수 있지 않을까.

항상 좋은 일을 많이 한다면 하늘도 도와주시지 않을까. 항상 필자도 반성하면서 좋은 모습을 볼 때 눈시울이 붉어 질 때가 있다.

남이 본다고, 남이 안 본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면 뭐가 귀중한 삶이 될까. 항상 어둠에 빛을 줄 수 있는 모습으로 서로 사랑하자. 분명 세상은 밝아질 것이다.

사람 사는 세상을 좀 더 인간답게 살아갈 때 더 멋진 삶으로 잉태되지 않을까 싶다. 항상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참 복된 삶이 아닐까.

우리 서로 좋은 생각으로 의좋게 살아가면 희망과 복된 삶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분할 때 참고, 좋을 때 서로 나누면서 삶을 새롭게 개척해 나가자.

이왕 살아가는 삶, 일차고 보람되게 살아가는 모습을 서로가 엮어 나가 보도록 하자. 아름다운 모습을 볼 때 서로 격려해 주고, 어려울 때 친구가 되어 주며, 슬플 때 위로자가 되어 줄 수 있는 삶이 우리 모두 같이 엮어 나가야 할 몫이 아닐까. 서로 희생·봉사 하면서 새롭게 생활해 나가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