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 을지킴이 워크숍(사진: 새정치민주연합) 간담회에는 비정규직 문제 전문가와 현장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천연옥 부산지역공공부문비정규직정책연대 집행위원장이 발제를 맡아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해결이 가지는 사회적 의미’와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진행 중인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해소를 위한 조례제정’을 설명했다. 정책간담회에 앞서 3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 을지킴위원회(위원장 배재정 국회의원, 비례대표)는 전체 위원들이 모여 워크숍을 개최했다. 첫 위크숍을 준비한 배재정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부산을지킴위원들이 현장에서 들려오는 ‘을’ 현안을 가장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고, “우리 당 시?구의원들이 가지고 있는 현장정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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