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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환경종합자문단, 물 관련 이슈와 불신 방지에 총력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4/21 [18:13]

수환경종합자문단, 물 관련 이슈와 불신 방지에 총력

편집부 | 입력 : 2015/04/21 [18:13]



[내외신문 부산=송희숙기자] K-water 낙동강통합물관리센터(센터장 권재욱)는 ‘수환경 종합 자문단’을 구성하고 21일 1차회의를 열었다.
수환경종합자문단은 녹조, 어류, 저서생물, 수리?수문?수질, 식물, 조경 등 7개 분야의 대학교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4대강 사업이후 환경변화를 파악하고 수생태계 현안의 해결 방안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기회의와 이슈 선제적 발굴, 현안 발생시 자문을 통해 애응방안을 마련하고 하천의 수질?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다양한 하천관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낙동강통합물관리센터에서는 매년 반복적인 녹조와 수생태계 관련 이슈로 발생하는 하천 수질?환경에 장기적인 대응방안 마련하고 시민들의 불안감과 불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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