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강소라의 솔직 당당 이미지가 2030여성에게 브랜드가치 친근히 전달할 것”
[내외신문 = 조동현 기자] 배우 강소라가 카메라 대표 브랜드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이하 ‘캐논’)의 새 얼굴이 나서 화제다. 식품, 코스메틱 광고에 이어 가전제품까지 장악하며 진정한 ‘대세 여배우’의 면모를 과시한 것.
강소라가 이번에 새로이 모델로 나선 ‘EOS M3’는 EOS 시리즈의 매끄러운 곡면 디자인과 전작보다 업그레이드 된 탄탄한 성능이 만난 신제품으로, 사진과 영상에서 수준 높은 결과물을 촬영할 수 있는 ‘캐논’의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다.
이와 관련해 ‘캐논’의 손숙희 부장은 “강소라씨의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가 젊은 여성들을 위한 ‘EOS M3’ 제품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 제의를 하게 되었다. 더불어,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가진 강소라씨가 20~30대 여성들에게 ‘캐논’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더욱 친근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당한 기대감을 드러내 보이기도.
이렇게 ‘캐논’의 새로운 모델로 활약하게 된 강소라는 현재 온, 오프라인 홍보에 사용될 지면 및 영상 광고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이며, 해당 제품 홍보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그녀가 출연한 ‘EOS M3’ 광고 영상은 다음 달부터 온에어 된다.
-MBC ‘맨도롱 또똣’서 투덜이 개미 ‘이정주’로 변신, 새로운 면모 예고!
한편, 강소라는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열심히 살아왔지만 계속되는 고난으로 홧병에 걸린 투덜이 개미 ‘이정주’로 변신, 유연석과 환상적인 커플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맨도롱 또똣’은 ‘앵그리맘’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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