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 A 씨는 지난 2015년 2월경 출산한 아이가 사망하자 집 주변 야산에 사체를 유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친모의 진술을 토대로 사망 경위 및 사체 유기 장소에 대한 단서 확보 후 사체 발굴 예정이며 수색 일시 장소가 확정되면 추가 공지한다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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