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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코인업계의 판도를 뒤흔든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 KCOIN(케이코인)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4/20 [12:27]

국내외 코인업계의 판도를 뒤흔든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 KCOIN(케이코인)

편집부 | 입력 : 2015/04/20 [12:27]


[내외신문=김분홍 기자] 최근 국내외에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국내 코인업계에 판도를 뒤흔들만한 서비스를 갖춘 KCOIN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14년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었던 세계 최대 규모의 가상화폐 관련 행사인 INSIDE BITCOIN Conference & Expo에서 선보였던 KTALK은 모바일 메신저기능을 탑재한 전자지갑으로 유저간 실시간 가상화폐 전송은 물론 실시간 채팅기능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그 동안의 가상화폐들이 보여줬던 한계를 벗어난 통신요금, 생활공과금, 쇼핑 등 온라인은 물론이고 오프라인 가맹점 결제를 지원하는 KTM단말기 등 실생활에 사용 할 수 있는 알찬 서비스를 선보여 단숨에 국내 코인업계에 선두주자로 급부상한 KCOIN이 2015년 5월 초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KCOIN을 국내외 공급하고자 설립 된 KING HOLDINGS는 홍콩의 금융사업체인 NETICASH CLOBAL과 국내외 유동성 공급 협약을 통해 보다 더 실용적이고 다양한 솔루션의 제공을 위한 개발 업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NETICASH CLOBAL의 마케팅 채널을 바탕으로 전 세계 유명 게이트웨이와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펼칠 계획으로 국내시장뿐 아니라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의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KING HOLDINGS 관계자는 국내외 최초로 사용자가 KCOIN 네트워크를 통해 각 국의 통화, 금, 은과 같이 실물가치를 디지털화 하여 예치한 후 KCOIN 네트워크에서 전송, 거래, 수령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원활한 인출서비스를 위해 VISA카드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KCOIN 네트워크는 케이코인의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여러 통화로 교환이 용이하며 모든 결제 및 거래가 30초 안에 이루어 진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KING HOLDINGS관계자는 사설판매소가 아닌 세계 각국의 “게이트웨이(Gateway)”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국내 정식 케이코인 게이트웨이는 현재 kcoin.kr이 유일하며, 최근 사용자 보호를 위해 최고의 보안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AIG 개인정보 보험에 가입하여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거래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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