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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채꽃도 보고 솜사탕도 먹고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4/17 [03:48]

[포토] 유채꽃도 보고 솜사탕도 먹고

편집부 | 입력 : 2015/04/17 [03:48]

[내외신문 부산=송희숙기자]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밭의 솜사탕 파는 아저씨가 재미난 삐에로 분장을 하고 즐거운 한때를 선사해 주고 있다.
부산시 강서구는 유채꽃 개회시기를 맞아 이달 11일부터 시작해 19일까지 열릴 ‘제4회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는 진행하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단지로 조성된 유채꽃밭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고 작년의 경우 3일간의 행사기간동안 7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몰이를 했다.
올해는 유채꽃 개화기간이 20일임을 감안해 축제기간을 9일간 연장해 더 많은 관람객들이 유채꽃밭에서 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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