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통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9:10, 개역한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성경은 말씀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통로는 "성경말씀" 이며 이 성경은 선지자들과 제자들과 사도들에 의해서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께서 기록 하도록 하셨습니다.

예배 행위는

첫째 하나님을 경외 하는 최고, 성도들의 몸과 마음을 다해 드리는 "자기부인"의 진정성 있는 표현방식 입니다.

그래서 공동체 의식을 체감 하고,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희생하며, 봉사하고, 주님의 이적과 치유와 사랑을 경험하고, 작은 천국을 느끼며, 저 천국을 향하여 함께 어깨동무하고, 달려가는 모임이 교회 공동체 입니다. 우리는 늘 혼자가 아니라는 연대의식을 갖고, 기도도 나누며, 봉사도, 헌신도, 함께 하면서, 천국을 향해 달려 가는 것입니다. 

둘째로 삶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도록 말씀을 적용 하는 것 입니다.

계시는 지난 과거의 선조들을 통한 하나님의 교훈, 현재 진행형의 하나님의 일하심, 미래의 하나님의 섭리와, 될일을 통털어서, 하나님이 알려 주시는, "하나님의 일하심" 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의 인생은 하나님의 일하심에 동참하면서 순종과 겸손으로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를 차분히 기다리며 이끌어가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기도와 간구로 승리의

삶을 오늘도 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늘충만교회 한성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