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연예스포츠tv=김분홍 기자] 지난 주는 액션 블록버스터 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13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김우빈, 이준호 주연의 코미디 은 개봉 2주차에도 높은 성적을 거두며 누적관객 23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주는 박근형, 윤여정 주연의 가족드라마 와, 임권택 감독의 신작 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의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가 예매율 22.6%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는 강제규 감독의 신작으로 70살 연애초보 ‘성칠’의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가족 드라마다. 지난 주 1위를 차지한 은 예매율 14%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은 예매율 11%로 3위에 올랐다.
임권택 감독, 안성기 주연의 은 예매율 7.2%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고, 휴 그랜트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은 예매율 6.7%로 5위에 올랐다. 아담 샌들러 주연의 코미디 는 예매율 6.1%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
1. 장수상회 2. 분노의 질주: 더 세븐 3. 스물 4. 화장 5. 한 번 더 해피엔딩 6. 코블러 7.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8. 엘리노어 릭비:그남자 그여자 9. 인서전트 10. 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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