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드라마 통해 코랄 립 메이크업 선보여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4/06 [18:01]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드라마 통해 코랄 립 메이크업 선보여

편집부 | 입력 : 2015/04/06 [18:01]

[내외연예스포츠TV=김분홍 기자] 새로운 SBS 수목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의 메이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첫방송을 시작한 한 SBS 수목드라마 에서 신세경은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을 지닌 초능력 소녀 “오초림”으로 열연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특히 신세경의 상큼한 매력을 살린 코랄 립 메이크업이 단연 화제.

SBS 드라마 에서 신세경은 20대 초반의 상큼함과 억지로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그리고 생기 있게 반짝이는 코랄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신세경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활란 뮤제네프 조수민 부원장은 “발랄하고 귀여운 극중 신세경의 매력을 살리기 디올 누드 에어 세럼 파운데이션으로 가볍게 표현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입술 주변을 파운데이션으로 살짝 눌러 준 후, 소프트 코랄 컬러의 디올 루즈브리앙 빅투아루로 입술을 채우듯 더 발라 볼륨감 넘치는 사랑스러운 코랄 컬러 립 메이크업을 완성했다”고 신세경 메이크업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신세경의 사랑스러운 코랄 립을 표현한 아이템은 디올의 신개념 글로스 밤인 루즈브리앙. 립글로즈보다 가벼운 텍스쳐에 입술을 케어하는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가벼우면서도 매끄럽고 아름다운 입술을 표현할 수 있다.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냄새를 보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