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부산=송희숙기자] 양산 통도사에 홍매화가 피며 봄이 찾아왔다.?상춘객들과 출사꾼들은 통도사의 봄을 찍기위에 분주히 통도사를 찾고 있다. 통도사의 홍매화는 자장매화라 하여 창건 조사인 신라시대 자장율사(590~658)의 법명에서 유래했다. 차가운 바람에도 고고한 꽃을 피우는 홍매화가 고찰과 잘 어우려져 매화 명소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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