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헤럴드경제,「TM중단 사태 항의 괘씸죄(?)」기사에 대한 금감원 해명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3/10 [17:52]

`헤럴드경제,「TM중단 사태 항의 괘씸죄(?)」기사에 대한 금감원 해명

편집부 | 입력 : 2015/03/10 [17:52]

[내외신문] ‘헤럴드경제’가 「TM중단 사태 항의 괘씸죄(?)…금감원 AIA생명 잇딴 특검 ‘잡음’」이라는 제하의 ’15. 3. 10.일자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TM영업을 중단시킨 데 대해 AIA그룹 회장이 금융위원장에게 항의 서한을 보낸 것이 괘씸죄에 걸렸기 때문이란 소문마저 돌고 있다”고 덧붙였다. ... ... 2주간에 걸쳐 또 다시 특검을 받았다. 첫 특별검사를 실시한지 40여일만으로 업계에서도 금융당국의 잇따른 검사 행보는 다소 이례적이라고 해석했다. .“고 보도 한 것에 대해

 

금융감독원은 “AIA생명에 대한 검사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보험상품광고 방송법규 준수관련 서면 통보에 따라 보험업 관련 법규의 위반여부를 검사한 것으로, 검사시점이 연말결산 시점으로 AIA생명의 업무부담을 고려하여 표본검사 운영기준(신뢰수준 95% 이상)에 따라 과거 타 생보사 유사사례와 같이 일부 표본에 대하여 우선 검사를 실시한 이후, 나머지 표본에 대하여 보완차원의 추가 검사를 실시한 것입니다.”라고

해명하며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