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수사과)은, 25일 오후 14:00 ~ 16까지 도내 경찰서 지능 경제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강화 중점업무 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 강윤경 수사과장은 오는 3월 11일 실시되는 제1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운동이 내일부터 본격 시작됨에 따라 혼탁?과열이 예상되어, 선관위 등 유관기관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첩보수집 및 불법 선거사범 단속활동 강화하기로하였다.
또한, 국정과제인 4대 사회악 불량식품을 중점 단속하고,‘3대 악성 사기사범’(보이스피싱등 금융사기, 건강보조식품등 어르신 대상사기, 자영업자등 중소상공인 대상 사기)검거 성과향상에 주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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