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0일 ~ 23일 대한민국 국제게임전시회 G-STAR 2014 에국내 최고의 온라인 게임 개발사인 NC소프트가 2년만에 참가한다. 오랜만에 참가하는것 만큼 관람객들의 기대와 관심이 크고, 그동안 참가하지 못한 만큼 더 많은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G-STAR 2014에서 공개될 NC소프트의 신작으로는 G-STAR 2011에서 공개되었던 리니지 시리즈의 차기작 "리니지 : 이터널" 이 공개되며, 예정되었던 오는 11월 18일 프리미어 행사에서 앞으로의 출품작과 비전에 대해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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