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음식점 종업원으로 일을 하면서 손님에게 주문 받은 전표를 자신의 신발속에 감추고 음식값을 절취한 50대 식당 여 종업원이 경찰에 입건됐다.
29일 완산경찰서에 따르면 강 모씨(여,57세)는 지난 4월 30일부터∼ 같은 해 5월 28일까지 손님으로부터 주문 받은 전표를 감추는 방법으로 총 25회에 걸쳐 100만 원 가량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