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야적장에 세워 둔 경운기와 양수기를 절취한 고물을 수집하는 형제가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김 모씨(61세)등 형제 2명은 지난 4월 24일 08:00경 군산시 나포면 소재 한 야적장 앞에서 시가 300만원 상당의 경운기와 양수기를 절취하는 등 총 4회에 걸쳐 362만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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